대우전자부품, CDMA RF 모듈 개발 나서

대우전자부품이 바이너리 CDMA RF 모듈(Ver 2.0)의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대우전자부품은 전자부품연구원(KETI)으로부터 약 42억원에 원천기술을 현물출자 형식으로 받아 상용화를 검토해 왔다.

이 회사는 오는 10월말 개발완료를 목표로 MPEG지원영상모듈도 개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