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우리정도와 태양전지 사업 전개

프리샛이 우리정도와 공동으로 태양전지 사업에 나선다.

이 두회사는 이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설립될 합작사는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생산설비를 구축,생산에도 나선다.

양사는 합잡법인의 지분을 50대 50으로 할 계획이다.

프리샛은 여기에 20억원을 투입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