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한은정 카이스트에 1억 기부

스타 한은정 카이스트에 1억 기부

  TV드라마 ‘서울1945’ 등에 출연했던 탤런트 한은정이 KAIST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

  KAIST 측은 한은정씨의 이번 기부에 대해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때문”이라며 “지난 1년 간 한국 첫 우주인의 선발 및 교육 과정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우주비행과 지구귀환 과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