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피엠지(대표 안유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와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제1기 BPM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하여 13명의 전문 BPM 컨설턴트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핸디피엠지는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의 관계사이며, BPM 컨설팅 및 교육 전문기업이다.
‘BPM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핸디피엠지가 제공하는 BPM 전문 컨설턴트 양성 과정이다.
이번 ‘BPM 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는 기존 BPM 프로젝트에 의해 검증된 방법론 적용 절차를 교육 과정에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BPM 기반 경영혁신을 위한 BPM 전체 라이프사이클의 개요와 각 단계에 필요한 활동 및 기법들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개선 활동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