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호암상 시상시 참석한 `삼성 수뇌부` 발행일 : 2008-06-04 18:55 지면 : 2008-06-04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건희 회장의 퇴임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왼쪽 세 번째)가 공식석상에서 처음 모습을 나타냈다. 이 전무는 3일 태평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 이수빈 삼성 회장(왼쪽 두 번째)과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