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 www.tmax.co.kr)가 5년 연속 국내 WAS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에서 발표한 ‘한국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 플랫폼(ASSP) 2008-2012 전망과 분석, 2007년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튼 지난내 WAS 부문에서 217억원의 매출을 기록,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티맥스소프트는 5년 연속 국내 WAS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과거 미들웨어 중심의 시장 공략을 넘어 SOA 기반의 통합 플랫폼 제품은 물론 이와 연계된 인프라관리 제품군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출시해 시장영역을 확대하면서 제품간 시너지 효과가 이같은 실적을 달성하게된 것으로 분석된다"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