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에 정국록씨 발행일 : 2008-06-09 14:35 지면 : 2008-06-09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국록 전 진주 MBC 사장이 국제방송교류재단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그간의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임 정국록 사장은 MBC 런던·파리 특파원, 보도국장, 진주 MBC 사장, EBS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08년 6월 9일부터 2011년 6월 8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