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이숍(대표 허태수)는 자사 인터넷몰인 GS이숍(www.gseshop.co.kr)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FC서울 VS FC도쿄 친선경기’ 입장권 6000장을 제공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함께 가고 싶은 동반인의 ‘GS&포인트 아이디’를 입력하면 응모자 중 총 3000명을 추첨, 오는 15일 오후 3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FC도쿄 친선경기 입장권 2매씩을 준다. GS&포인트는 GS홈쇼핑, GS리테일, GS칼텍스 등 3사의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적립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김규태기자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