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이 친환경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7S’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인스탁스 미니 7 S’는 카드사이즈의 미니 필름을 사용하는 기존 인스탁스 미니 7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유해물질이 거의 없는 친환경 부품을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리개 변화에 따라 노출을 조절할 수 있는 하이키(High Key)와 로우키(Low Key)를 탑재, 플래쉬 발광 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