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단성익렉트론, 이현규, 조용범 각자대표 체제 갖춰 발행일 : 2008-06-11 17: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단성일렉트론은 전문성 강화 및 사업부문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대표이사 체제를 이현규, 조용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