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보기술(대표 이명재 www.myung.co.kr)은 지난 90년 아시아 최초로 하드디스크 수리를 시작으로 데이터복구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지난 17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9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데이터복구 사업 역시 국내 최초로 시작해 세계 10위권 이내의 회사가 됐다. 그동안 클래스100환경에서 27만여건의 하드디스크와 플래시메모리 디스크를 복구했다.
현재 LCD, HDD, FDD, CD롬, 테이프 드라이브 등 모든 데이터 저장 제품의 수리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명정보기술을 비롯해 데이터복구 사업을 담당한 현 명데이타복구센터 및 인터넷, 네트워킹 사업을 담당한 네티피아의 3개 회사가 오창과학 산업단지 내 오창공장, 서울, 용산, 강남, 대전, 부산, 대구, 중국의 상하이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LCD수리 서비스도 시작해 47인치까지의 다양한 LCD패널을 수리하고 있다.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개발해 IDE, SCSI, SATA, DOM 방식의 SSD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데이터복구 기술을 비롯해 LCD수리, SSD, 디스크 이레이저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