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쌍용차, 자매결연 마을서 봉사활동 발행일 : 2008-06-17 13:45 지면 : 2008-06-17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쌍용자동차는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하동군 하동읍 흥룡리 먹점 마을에서 지난 14일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봉사활동에서 쌍용차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흥룡리 마을에서 지역 특산품인 매실 수확을 함께 했다. 쌍용차 창원공장은 오는 10월 경남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습지환경보존 협약 람사르 총회와 연계, 습지정화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