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엠앤에스가 나노 복합 신소재 ‘스마트 알루미늄’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휠 제품 사진. 알루미늄과 CNT를 결합한 복합 신소재는 기존 알루미늄에 비해 강도는 3배 강하면서 중량이 20% 가벼워, 자동차·선박·비행기 등의 운송 장비에 사용하면 연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2> 성대 이영희 교수연구팀이 알루미늄과 CNT를 결합한 복합 신소재 개발 발표회를 갖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