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 미국에서 자선 마케팅 성황 발행일 : 2008-06-18 15:30 지면 : 2008-06-18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 북미총괄이 뉴욕 맨하탄에서 ‘제7회 삼성 희망의 사계절 자선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열고 하룻밤에 110만달러를 모금했다. 미국 유명 사회자 레지스 필빈,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