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17~18일 양일간 OECD장관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서울 코엑스 행사장에 대형DID 제품(제우스 드림뷰 460M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비티씨는 이번 대형DID 설치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참관자들에게 제우스 브랜드를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비티씨 관계자는 "대형DID를 행사현장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는 것은 제품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