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상반기인기상품]고객만족-투비소프트/마이플랫폼

2008상반기인기상품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m)는 진보된 개념의 X인터넷 유무선통합 개발플랫폼인 ‘마이플랫폼 (MiPlatform)’을 자체 개발, 공급해오고 있는 SW 전문 기업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기업용 X인터넷 시장에서 굳건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플랫폼은 웹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클라이언트·서버의 장점을 살려 다양하고 복잡한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으로 X인터넷 개념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해낸 솔루션이다. 화면 개발을 위한 PID(Presentation Interface Developer)와 서비스 개발을 위한 BSB(Business Service Builder)의 개발툴을 제공해 손쉽게 진화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이플랫폼은 브라우저 종속성을 탈피해 상용 웹 브라우저 밖에서도 인터넷 응용프로그램의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서버 환경에 비종속이어서 어느 서버 환경도 연동, 활용 가능하고, 기존의 컴포넌트의 재사용도 가능하다. 또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가능했던 네트워크 부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서버의 애플리케이션 정보전달 방법 및 그 시스템 (2007)’ ‘브라우징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캐싱방법 (2006)’ 등 독자적인 특허가 적용됐다.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을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납품했다. 국방부·서울시·금융감독원·한국은행·환경관리공단·수자원공사 등의 공공부문을 비롯해 국민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동양종금·대우증권·메리츠증권·대한투자증권·교보생명 등의 금융업종 전체,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포스코·금호타이어 등 제조업, SK텔레콤·KTF·LG텔레콤·하나로·온세 등 통신 시장 등이 망라돼 있다.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에 이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념을 적용한 엑스플랫폼도 곧 출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