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m)는 진보된 개념의 X인터넷 유무선통합 개발플랫폼인 ‘마이플랫폼 (MiPlatform)’을 자체 개발, 공급해오고 있는 SW 전문 기업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고 기업용 X인터넷 시장에서 굳건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플랫폼은 웹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클라이언트·서버의 장점을 살려 다양하고 복잡한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으로 X인터넷 개념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해낸 솔루션이다. 화면 개발을 위한 PID(Presentation Interface Developer)와 서비스 개발을 위한 BSB(Business Service Builder)의 개발툴을 제공해 손쉽게 진화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이플랫폼은 브라우저 종속성을 탈피해 상용 웹 브라우저 밖에서도 인터넷 응용프로그램의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서버 환경에 비종속이어서 어느 서버 환경도 연동, 활용 가능하고, 기존의 컴포넌트의 재사용도 가능하다. 또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가능했던 네트워크 부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서버의 애플리케이션 정보전달 방법 및 그 시스템 (2007)’ ‘브라우징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캐싱방법 (2006)’ 등 독자적인 특허가 적용됐다.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을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납품했다. 국방부·서울시·금융감독원·한국은행·환경관리공단·수자원공사 등의 공공부문을 비롯해 국민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동양종금·대우증권·메리츠증권·대한투자증권·교보생명 등의 금융업종 전체, 삼성전자·LG전자·하이닉스·포스코·금호타이어 등 제조업, SK텔레콤·KTF·LG텔레콤·하나로·온세 등 통신 시장 등이 망라돼 있다. 투비소프트는 마이플랫폼에 이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념을 적용한 엑스플랫폼도 곧 출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