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상반기인기상품]품질우수-비티씨정보통신/제우스7000

비티씨정보통신­ - 제우스7000 241HX
비티씨정보통신­ - 제우스7000 241HX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LCD 모니터 시장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7년 코스닥 시장 등록 후, 주력 사업인 키보드뿐 아니라 LCD 모니터로 영역을 확대해 2003년에는 1000억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6년 제우스(ZEUS) 브랜드를 선보이며 내수 시장에 진출, 2007년 시장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3위, 중소 전문 브랜드로 1위를 기록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대기업보다 발빠른 신제품 개발과 출시, 중소 모니터 브랜드와는 디자인 차별화, 무결점 선언을 통한 신뢰성을 쌓아왔다. 또 안정적인 무상전국출장 고객지원도 주목할 만하다.

이렇듯 품질 제일주의를 앞세운 비티씨정보통신의 ‘제우스7000 241HX’는 최신 LCD 모니터 제품이다. HDTV 튜너를 내장해 풀 HD TV 시청이 가능하며 PS3나 X박스 등의 게임기 연결이 가능하다.

상세사양은 살펴보면 1920×1200의 해상도로 풀 HD를 완벽 지원하며 내장된 TV 튜너는 일반 TV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패널은 삼성의 정품 패널을 사용한다. 또 241HX는 일반 LCD 모니터의 72% 수준보다 높은 92% 색재현율로 자연색에 근접한 색감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모니터의 불편한 케이블 연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보통 케이블 연결 포트가 모니터 뒤쪽 아래에 있는 데 비해 이 제품은 연결포트를 세로로 우측 면에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우스7000 241HX는 이번 8월 시작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세컨드 TV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TV 모니터 부문 인기상품 1위 업체로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