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은 부산과 대구 지역에 파인드라이브 고객방문센터를 추가개설 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와 부산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방문센터와 동일하게 고객이 AS를 위해 센터를 방문할 경우 접수 후 한 시간 내 수리완료를 보장하는 AS보증제도 ‘원-파인-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택배접수 시에는 발송일로부터 일주일 내 수리완료와 고객수령을 보장하고 시간이 지체 되었을 때는 당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캐시를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고객방문센터의 부산과 대구지역 추가 오픈을 통해 지방에 고객들이 택배배송의 불편함 없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며 “다른 지역에도 파인드라이브 고객만족센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