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가상화를 통한 IT 인프라 구현, 한방에 해결한다.”
한국IBM이 전자신문 IT전문 지식방송 U-TV(http://utv.etnews.co.kr)를 통해 ‘IT 가상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6월 24일(월)~25일(화) 양일간 온라인 포럼을 진행한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유연한 대응과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를 지원하는 대안으로서 IT 가상화 기술이 점점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상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넓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상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이에 대한 해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한국IBM은 서버, 스토리지, 워크스테이션 부문별로 시스템 가상화를 통한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현에 대한 필수요소와 사례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가상화 환경의 관리와 운영, 가상화 기술의 미래와 새로운 전사적 데이터 센터 구현에 대해서도 논할 예정이다.
신동욱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마케팅 팀장은 “한국IBM은 이번 ‘IT 가상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 온라인 포럼을 통해 고객들의 필요를 가장 흡족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가상화 기술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IBM을 소개할 것이다”며 “IT 가상화 기술과 관련해 각 분야별로 적용 가능한 가상화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을 총 정리하여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http://utv.etnews.co.kr)에 접속하여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한국IBM은 전문가들과의 쌍방향 대화를 통해 IT 가상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