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의료기기 3+9전략 /멘트

 

이승우 지경부 정보전자산업과장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자본을 앞세운 GE 등 거대 메이저 기업을 상대로 모든 분야에서 1등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우리의 강점인 u헬스 등 ‘IT융·복합의료기기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