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대한상의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25일 롯데호텔에서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오찬간담회를 갖고 ‘고유가시대, 대중동 투자’가 확대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 40여명의 기업인과 아메드 알 미드하디 주한카타르대사 등 10여명의 중동지역 대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