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신성이엔지,이완근 단일 대표이사 체제 도입 발행일 : 2008-06-27 11: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성이엔지가 회사 분할에 따라 이완근, 이순구 대표이사 체제를 이완근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