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선익시스템 경영권 인수

유비컴이 OLED 장비 사업에 나선다.

유비컴은 OLED 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파트너스1호사모투자전문회사 및 미래에셋벤처투자조합5호로부터 선익시스템의 주식 및 경영권을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53억원 정도며 지분은 31.84%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