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유비컴,선익시스템 경영권 인수 발행일 : 2008-07-01 08: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비컴이 OLED 장비 사업에 나선다. 유비컴은 OLED 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파트너스1호사모투자전문회사 및 미래에셋벤처투자조합5호로부터 선익시스템의 주식 및 경영권을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53억원 정도며 지분은 31.84%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