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통신심의위

 1일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PD수첩’ 광우병 편의 제재여부와 일부 보수성향 언론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 불매운동과 관련한 포털 다음 내 업무방해 및 권리침해 심의안을 상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