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뮤직폰 칩 `골드(GOLD)`가 2,000만개 판매 돌파했다고 발혔다.
지난 2007년 3월 골드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한 이후, 다시 8개월 만에 또 한번의 1,000만개 판매 신화를 달성한 것.
골드는 뮤직폰 시장을 겨냥한 코아로직 대표 제품으로서 전용 MP3 수준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사운드 이펙트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속 2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파일, 폴더, 곡정보관리, 분류 및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한다.
황기수 코아로직 대표는 “골드는 뮤직폰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제품이며, 코아로직은 이러한 골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2000만개 판매 돌파 소식은 코아로직의 기술력의 쾌거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산업을 리드하는 새로운 플랫폼 솔루션을 준비하는 코아로직에게도 큰 힘을 북돋아 주는 소식이다” 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