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모바일] 지오인터랙티브, 2008베이징올림픽 출시](https://img.etnews.com/photonews/0807/200807020057_02013402_281636212_l.jpg)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국내 최초로 IOC의 공식 승인을 얻은 모바일 스포츠게임 ‘2008베이징올림픽’을 오는 10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올림픽 경기 종목 중 육상, 수영, 사격, 양궁, 펜싱 등 9개 종목 18개 경기를 휴대폰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육상, 수영, 다이빙 등은 연타 방식의 빠른 스피드감을 경험할 수 있다. 탁구는 실제 게임의 규칙을 그대로 적용, 탁구채의 방향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 사격과 양궁은 실제 경기장처럼 바람의 조절이 필요해 사실성을 높였다.
게임은 종목 훈련 모드, 올림픽 출전 훈련 모드, 네트워크 리그 모드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올림픽 출전모드에서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실제 올림픽 참가국 중 197개국의 역대 성적 데이터가 반영됨 점도 뛰어나다. 이 게임은 원 터치 방식의 쉬운 조작법으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또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타이밍 조절이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장동준기자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