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가수 비,제이튠엔터테인먼트 지분 매입 발행일 : 2008-07-08 11: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수 `비`로 더 알려진 정지훈씨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3.63%를 매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