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의 모바일 금융 솔루션 ‘ExMobile’의 적용사례가 100건을 돌파 했다.
유라클은 ‘모바일 금융 솔루션 ExMobile’이 현재 총 7개 은행 및 13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휴대폰 Chip뱅킹서비스, 휴대폰 VM방식의 모바일뱅킹서비스, 휴대폰 Chip방식 증권거래서비스와 VM방식의 증권거래서비스 등의 100여 건의 금융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금융 솔루션 ExMobile’은 완벽한 보안 적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뱅킹 이용도 가능하며 사용자의 가입 및 서비스 이용이 편리 할 뿐만 아니라, 월 정액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유라클 관계자는 "‘모바일 금융 솔루션 ExMobile’을 이용하는 은행 및 증권사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을 통해 서비스 활성화 및 신규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