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디아이세미콘,전대표이사 횡령 협의 발생 발행일 : 2008-07-09 18:1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디아이세미콘은 자사 전 대표이사인 김준로가 3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행위를 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