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소장 강범수 교수)가 지난 11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남권역 부품소재 산학협력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소는 전문적인 산학협력형 응용연구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팀과 기술자문 컨설팅팀을 운영하며, 민간유치 연구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7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주제를 조율 중에 있다. 개소식에서 김인세 부산대 총장(가운데)이 축사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소장 강범수 교수)가 지난 11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남권역 부품소재 산학협력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소는 전문적인 산학협력형 응용연구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팀과 기술자문 컨설팅팀을 운영하며, 민간유치 연구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7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주제를 조율 중에 있다. 개소식에서 김인세 부산대 총장(가운데)이 축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