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아이나비 인증고객 대상으로 일주일 한정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이나비 ‘K2’는 49만9000원에서 35만원, ‘ES100’ ‘ES200’은 2Gb 기준으로 36만9000원에서 26만원으로 가격을 내려 보상판매한다.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의 추가금액으로 사용 가능하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며 주문결제와 제품(메모리 포함) 반납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팅크웨어는 오는 21일 아이나비 ‘ES100’을 업그레이드한 ‘아이나비 ES100+’를 출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