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바른전자,젠코아와 합병 발행일 : 2008-07-14 17: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바른전자의 최대주주가 기존 최완균 외 3명에서 젠코아 외 2명으로 변경됐다. 젠코아는 바른전자와 합병했다. 또 바른전자의 대표이사는 기존 최완균에서 윤석원으로 변경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