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 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www.digitalhenge.com)가 자사가 총판으로 영업 중인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관리 솔루션 ‘야베스’의 온라인 홈페이지(www.myjabez.co.kr)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야베스의 대중화 나섰다.
전문 솔루션인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관리 솔루션을 ASP형태로 서비스해 대중화를 시도한 것은 드문 시도로 새롭게 출시된 야베스 ASP 버전인 ‘야베스 3.0’은 멀티미디어 제작상황 관리, 제작 진행율 파악 및 제작 완료일 예측, 미디어 제작공정 관리 효율성 향상, 인적 자원 및 비용절감 등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다.
이에 더하여, 웹 및 ASP 형태를 통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했으며, 계정관리를 통하여 필요한 인원만큼만 사용료를 부담하는 경제성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야베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은 야베스3.0에 관련된 자세한 제품정보, 제안서 그리고 서비스 가격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실제와 동일한 계정을 발급받아 데모체험을 할 수 있다.
디지털헨지와 픽셀플레넷은 야베스 3.0 무료 체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통하여 보다 많은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야베스 3.0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