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전문업체 지피엔씨(대표 박용음 GPNC)는 중소 TV업체로서는 처음으로 USB단자를 탑재한 ‘USB 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USB TV는 USB단자에 USB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MP3 음악파일이나 그림파일을 직접 재생하고 볼 수 있다. 1024×768의 HD급 화질에 30,000 대 1 명암비를 지원하며 풀HD 수신기능을 갖춰 플레이스테이션3나 엑스박스 등 고화질 게임을 화질 손상없이 구현할 수 있다.
2개의 HDMI단자를 지원하며, 유해 전자파 차단기능, 방송예약기능, 화면잔상 방지기능 등을 갖췄다. 가격은 70만원대다.
박용음 지피엔씨 사장은 “USB TV는 가격과 기능 모두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며 “올 연말 동영상재생이 가능한 USB TV 2.0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GPNC는 USB TV 출시를 기념해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TV를 구매하면 에코웰 음식물 처리기, 아쿠아 이온수기, 허브베개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윤주기자 cha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