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삼협글로벌, 황영준-이현도 각자대표 체제 갖춰 발행일 : 2008-07-18 11: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협글로벌은 18일 이사회 결의로 이현도 신임대표를 선임, 황영준-이현도 각자대표 체제를 갖춘다고 공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