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윤석경 사장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소재한 대신증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현장을 방문해 송규상 금융사업본부장과 이종찬 부장 등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과 의미 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윤석경 사장의 이번 ‘대신증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현장’ 방문은 지난 5월에 있었던 국민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현장 방문이 후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도 윤석경 사장은 전국에 있는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직원들이 자긍심과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바람직한 현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