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박기훈 대표이사, 휴바이론 지분 대거 매입 발행일 : 2008-07-22 13: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휴바이론의 박기훈 대표이사가 전 대표이사 박재성이 보유해온 지분 18.49%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박기훈 대표의 총 지분은 23.04%로 늘어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