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

삼성 계열사,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

 삼성전자는 22일 수원사업장에서 삼성전자 7개 계열사와 주요 협력사 대표·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배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세용 협성회장.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