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기술원과 산업기술시험원, 전자부품연구원, 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4개 시험인증기관은 삼성전기와 ‘신뢰성 기술향상 협력 양해각서 조인식’을 갖고 국가 부품소재 및 삼성전기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요업기술원 시험인증본부 신뢰성평가분석센터 등 4개 기관 및 삼성전기는 부품소재의 신뢰성 평가 표준화, 부품소재 고장 메커니즘 규명 및 개선기술 개발 등의 신뢰성 관련 기술 분야에서 협력, 세계 수준의 신뢰성 평가 기술 확보에 한층 다가가게 됐다. 사진 왼쪽부터 함중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뢰성기술본부장, 최덕현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본부장, 김태혁 삼성전기 품질경영팀 상무, 송병석 전자부품연구원 신뢰성기술연구본부장
서원선 요업기술원 시험인증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