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끈끈한 동료 사랑, 소매 걷고 실천합니다

 올림푸스한국은 22일, 23일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옛 사우를 위해 방일석 대표 및 임직원이 함께 ‘사우돕기 사랑의 헌혈봉사’를 실시했다. 수혜자는 2004년부터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본부에서 근무했던 직원으로 2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