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 용인에 위치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소울메이트` 섬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했다.
애니콜 `Soul(소울)`을 구매한 고객들을 `캐리비안 베이`로 초청해 `소울` 체험 코너 운영, `소울 키패드` 게임, 포토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애니콜 광고 모델인 인기 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미니콘서트를 열어 고객들과 함께 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