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우즈베키스탄 투자사절단과 투자 합의

중기중앙회, 우즈베키스탄 투자사절단과 투자 합의

 중소기업중앙회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사절단이 국내 기업 및 단체와 3건의 투자관련 합의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1차 투자사절단은 중기중앙회의 주관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상담회를 열어 아이스크림 제조회사인 랭그라스 서비스가 제일산업과, TT&B AK가 파트라와 공동생산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동휘 파트라 대표(왼쪽), 쿠르바노프 TT&B AK 부대표(오른쪽)가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