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광우 금융위원장, 공기업대책특별위원회 국회 보고

 전광우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공기업대책특별위원회 보고에서 2010년 이후 기업은행을 민영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신보와 기보의 통합여부는 8월 중 공론화 과정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