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는 이미 지난 24일자 신성장면에 나왔음. 오늘은 MOU 사진물임.
웅진그룹과 경북도는 28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웅진폴리실리콘 공장 설립 및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본지 7월 24일자 12면 참조
웅진은 이번 MOU를 통해 상주에 1조원을 투입, 태양광부품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MOU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이진 부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성윤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이정백 상주시장.
대구=정재훈기자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