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서브마린, 한국전력에 10억 규모 보강 공사 제공

케이티서브마린은 한국전력과 HVDC 해저케이블 보강 잔여구간 보호설비 보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억원이며 8월 1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