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 제주그린에너지 계열사로 추가

한양이엔지는 총 자본금 5억원 중 2억5천만원(51% 지분)을 투자하고 파트너인 거신기술에서 2억4천500만원을 투자해 계열사 제주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제주그린에너지는 환경, 에너지 사업, 제주도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 진출을 위해 한양이엔지가 설립한 법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