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

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이 IT·유비쿼터스와 만나는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 찾는 디지털 파빌리온은 이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디지털멜로디관을 찾은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 피콘을 이용해 곡을 연주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