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신명비앤에프,유상증자 불성립 발행일 : 2008-08-05 14: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명비앤에프는 당초 제 3자배정방식으로 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려했으나 미청약으로 증자가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