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베이징올림픽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발행일 : 2008-08-06 16:00 지면 : 2008-08-06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베이징올림픽 방송중계단 주관 통신사업자인 KT는 전 세계의 스포츠 축제인 베이징올림픽 생중계를 위해 베이징 올림픽 방송센터와 광화문 국제TV통신센터를 622Mbps급 국제통신망으로 구축했다. 5일 KT 광화문 국제TV통신센터에서 직원들이 각 방송사가 베이징에서 전송하고 있는 올림픽 관련 방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