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베이징]올림픽 현장을 전한다

[여기는 베이징]올림픽 현장을 전한다

 올림픽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 MBC는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마련했다. 핵심 시설인 서라운드 중계룸에는 미국 유포닉스사의 첨단 디지털 오디오 콘솔이 있는데 96개 음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위성 DMB를 통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